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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바닥 지압의 원리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방법
작성자 (주)수 련 (ip:)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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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압의 원리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지압하는 원리는  발바닥 과 발등, 종아리에  분포 되어 있는 다양한 경혈 즉,

반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고 모세 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정맥으로 환원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요법이다.


경혈이 집결된 곳은 몸전체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발 부위에 가장 많은 약 7,000여개가 몰려

있으면서 인체구조의 각 부위와 밀접한 반응관계를 보인다.


발의 지압은 발에 집중 되어 있는 경혈을 자극하여 경혈과 연관된 신체 도처의 기관기능을 촉진하여 혈류

를 개선하여 자연적으로 병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관련된 경혈을 누르고, 비비고, 문지르고, 주무르고, 훑고 하여 발에 쌓인 유해한 노폐물을 부수고

녹여서 정맥을 통하여 신장으로 운반, 신장에서 걸러서 피를 깨끗이 하고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하게 되

는 것이다.



발지압의 실예


발지압은 항시 할 수가 있는데 다음의 몇가지 방법만이라도 배워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흔히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볼 때 발 뒤꿈치(까치발)를  들라고 하는데 이것은 엄지 발까락 끝의 음푹 들어

간 곳을 귀두라고  하는데 이곳이 자극되어 생식기능이 강화 된다고 하며 여성도 이곳의 자극으로 같은 효

과를 본다고 한다.


과음에는  엄지발가락의 발톱나온 곳에서부터 1cm되는 제2태돈혈 과 발가락사이의 오목한 곳인 축빈혈을

여러차례 자극하면 두통과 구토증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발가락을 폈다 오무렸다하는 움직임

은 소화기관이 건강해지기도 한다


금지발가락은 소화기와 연결되는 경락이 있으므로 위장내의 음식물이 부드럽게 소화 되는데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발바닥 중앙부분(심포구)를 수분간 지압하면 신경성 위염의 전조로 나타나는 발의 부종

현상(붓는것)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1) 두통은 발의 혈류가 막히거나 대뇌 혈류 장애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머리가 상쾌

하지 않고 사고력이 둔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발바닥의 '신장' 부분을 눌러준다.  보통의 두통에는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비비거나 발의 혈류개선을 위해 새끼발가락을 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2) 머리나 상체의  어깨결림, 자세의 불균형, 고혈압, 빈혈, 시력 손상 등에는  발바닥  전체를 주물러 주면

시원해진다. 팔과 어깨를 연결하는 금지발가락과 약지발가락 지압절을 자극한다.


3) 목덜미 뻐근함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나쁜 혈액순환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중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뒤로 젖히거나 비벼 주무르듯 지압을 하여도 효과가 높다.  또 엄지 발가락과

발목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발바닥의 '목' '어깨' 부분을 잘 주무른다. 앉고 서기 운동법을 10회 반복 해도

효과가 있다.


4) 위장장애시에는 엄지와  검지사이 쏙 들어간 '합곡'이란 곳을 눌러 주거나 발바닥의 지압점 '위'를 지압

하면 효과가 있다.


5) 눈의 피로는 금지손가락을 첫 번째 마디를 젖히고 비벼주면 눈의 충혈현상도 사라진다.

또 엄지와 금지발가락 사이 '행간'이라는 지압점을 눌러준다. 또 귓불은 인체의 머리에 해당되므로 아래쪽

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놓는 동작을 20회 정도 해도 효과가 있다. 발바닥의 '눈''신장을 비비거나 지압을 하

여도 눈의 피로가 풀린다.


6) 숙취 술을 많이 마신 이튿날  갈증이나 두통, 전신 무력감이 생길 때는  발바닥의 의'간' '위' '신장'부분

을 자극한다. 술마시기 전에 미리 이 세 곳을 잘 주물러 혈류를 개선해두면 숙취가 낮아진다


7) 피로회복  또는 몸살 기운에는 엄지손가락과  약지 손가락 끝 부분을 주무르면 마음이 가라앉고 피로가

풀린다. 또 발목을 가볍게 회전시키면서 발등을 앞으로 당기도 효과가 있다


8) 감기가 올 것 같은 예감이나 감기 비슷한 증상일 때는 발바닥의 '목'과 '신장'을 주무른다.

눈을 감고 뒤로 일직선으로 빨리 걷는 뒷걸음질은 다리의 혈류가 개선시켜 효험을 본다.

또 엄지손가락 전체를 주물러도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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